市 공무원시험 경쟁률 최고 446대1

市 공무원시험 경쟁률 최고 446대1

입력 2003-04-24 00:00
수정 200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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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서울시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또 치솟았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2003년도 지방공무원(7,9급)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행정직 7급의 경우 19명 모집에 8481명이 지원,446.4대 1로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체로는 320명 모집에 4만 7875명이 지원해 평균 14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80대 1보다 두배 가까이 높아진 것이다.

19명을 뽑는 세무직 9급도 3718명이 몰려 195.7대 1로 평균경쟁률을 훨씬 웃돌았다.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오는 6월22일 실시되며,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25일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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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3-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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