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장흥군의회, 방사성폐기장 조사 청원

사회 플러스 / 장흥군의회, 방사성폐기장 조사 청원

입력 2003-04-24 00:00
수정 200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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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과 양성자 가속기 사업의 ‘끼워팔기’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장흥군 의회가 두 시설 유치를 전제로 한 부지조사 청원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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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의회는 23일 열린 임시회에서 용산면 상발리 지역에 방사성폐기장 및 양성자 가속기 사업을 동시에 유치하기 위한 부지 조사 청원건을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산업자원부에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부지 조사 청원에는 장흥군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과 사회단체 대표 등 1080명이 서명했다.

2003-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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