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장흥군의회, 방사성폐기장 조사 청원

사회 플러스 / 장흥군의회, 방사성폐기장 조사 청원

입력 2003-04-24 00:00
수정 200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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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과 양성자 가속기 사업의 ‘끼워팔기’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장흥군 의회가 두 시설 유치를 전제로 한 부지조사 청원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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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의회는 23일 열린 임시회에서 용산면 상발리 지역에 방사성폐기장 및 양성자 가속기 사업을 동시에 유치하기 위한 부지 조사 청원건을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산업자원부에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부지 조사 청원에는 장흥군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과 사회단체 대표 등 1080명이 서명했다.

2003-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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