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과 양성자 가속기 사업의 ‘끼워팔기’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장흥군 의회가 두 시설 유치를 전제로 한 부지조사 청원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흥군 의회는 23일 열린 임시회에서 용산면 상발리 지역에 방사성폐기장 및 양성자 가속기 사업을 동시에 유치하기 위한 부지 조사 청원건을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산업자원부에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부지 조사 청원에는 장흥군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과 사회단체 대표 등 1080명이 서명했다.
장흥군 의회는 23일 열린 임시회에서 용산면 상발리 지역에 방사성폐기장 및 양성자 가속기 사업을 동시에 유치하기 위한 부지 조사 청원건을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산업자원부에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부지 조사 청원에는 장흥군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과 사회단체 대표 등 1080명이 서명했다.
2003-04-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