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22일 바쁜 직장인들이 손쉽게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사이버 체력 검진실’을 개장했다.13개 문항의 건강문진 코너에선 생활습관과 성격,식사습관 등을 파악 건강상태 지수를 측정해 볼 수 있다.기초체력검사 코너에선 팔굽혀펴기를 비롯,윗몸일으키기 등의 자가진단을 거쳐 체력에 맞는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2003-04-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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