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21일(현지시간) 베이징(北京)으로 출발한다고 USA 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부시행정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켈리 차관보가 23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미·중 3자회담의 미국측 대표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0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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