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체코등 10개국 EU 가입 조약 서명

폴란드·체코등 10개국 EU 가입 조약 서명

입력 2003-04-17 00:00
수정 2003-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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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연합|

폴란드,체코,헝가리,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키프로스,몰타 등 10개국 지도자들은 16일(현지시간) 아테네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내년 5월1일자로 EU 회원국에 가입하는 조약에 서명했다.

이들 예비 회원국은 정식 가입 때까지 앞으로 15개 기존 회원국의 정규 정책회의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동유럽 8개국을 포함한 이들 신규가입국이 정식 EU 회원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투표나 의회비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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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의 회원국 가입조약 서명으로 내년 5월이면 EU는 25개 회원국에 전체 인구는 4억 5000만명에 이르게 됐다.EU 본부는 회원국이 늘어나면 EU의 국내총생산(GDP)이 0.5%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03-04-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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