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일부 미국 당국자들의 주장을 반박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노 대통령이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북정책을 둘러싼 한미 양국간 견해차는 모두 해소된 상태라고 설명하면서도 미국의 대북 군사공격 가능성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북정책을 둘러싼 한미 양국간 견해차는 모두 해소된 상태라고 설명하면서도 미국의 대북 군사공격 가능성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명했다.
2003-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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