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집단취락지구에 이어 중규모 집단취락의 그린벨트 해제도 본격화된다.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그린벨트안에 있는 20가구 이상 중규모 집단취락 1800개 마을이 다음달 경기 화성시를 시작으로 해제 작업에 들어간다.화성시의 경우 52개 마을,256만 1000㎡에 대해 환경·건교부 등 관계부처 협의가 끝난 상태여서 5월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린벨트가 풀릴 것으로 건교부는 전망했다.
또 성남시 20곳을 비롯해 부천시 12곳,안산시 18곳 등 64개 마을의 해제도 상반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300가구 이상 대규모 집단취락 및 관통취락(그린벨트 경계선이 마을을 지나는 곳)은 66곳 가운데 55곳이 그린벨트에서 풀렸고 마지막 남은 서울지역의 강일동,도봉1동,정릉3동,부암동,중계본동,상계1동,진관내동,진관외동,구파발동 등 9개 마을도 연말까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chani@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그린벨트안에 있는 20가구 이상 중규모 집단취락 1800개 마을이 다음달 경기 화성시를 시작으로 해제 작업에 들어간다.화성시의 경우 52개 마을,256만 1000㎡에 대해 환경·건교부 등 관계부처 협의가 끝난 상태여서 5월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린벨트가 풀릴 것으로 건교부는 전망했다.
또 성남시 20곳을 비롯해 부천시 12곳,안산시 18곳 등 64개 마을의 해제도 상반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300가구 이상 대규모 집단취락 및 관통취락(그린벨트 경계선이 마을을 지나는 곳)은 66곳 가운데 55곳이 그린벨트에서 풀렸고 마지막 남은 서울지역의 강일동,도봉1동,정릉3동,부암동,중계본동,상계1동,진관내동,진관외동,구파발동 등 9개 마을도 연말까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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