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구 국정원장 내정자는 8일 본인과 부인,아들 내외의 재산 10억 9000여만원을 국회에 신고했다.본인 재산은 경기 과천의 아파트(39평형·5억 2000만원),경기 용인과 강원 영월의 토지(1000여만원),서울 서초동 오피스텔(7평형 2채·4700만원),부인 재산은 강원 영월의 토지 및 주유소 6000만원 등이다.
2003-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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