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한국담당 책임자인 톰 번 국장은 “북한에 큰 변화가 없으면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톰 번 국장은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동북아포럼에 참가,한국의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지난 2월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positiv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낮춘 데 대해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플루토늄 시설 재가동 등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북한의 상황변화를 지켜봐 가면서 이를 한국의 신용등급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문제가 악화될 경우 한국의 신용등급을 내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주병철기자 bcjoo@
톰 번 국장은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동북아포럼에 참가,한국의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지난 2월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positiv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낮춘 데 대해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플루토늄 시설 재가동 등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북한의 상황변화를 지켜봐 가면서 이를 한국의 신용등급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문제가 악화될 경우 한국의 신용등급을 내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3-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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