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체육시설 관리등 강남구 아웃소싱 큰성과

주차장·체육시설 관리등 강남구 아웃소싱 큰성과

입력 2003-04-08 00:00
수정 2003-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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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최근 한양대 행정문제연구소에 22개 아웃소싱 업무에 대한 경영성과 평가를 의뢰한 결과,아웃소싱 실시 이전보다 수익이 최고 200% 가량 늘어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거주자우선주차 및 노상주차장 관리업무의 경우,연간 수익이 아웃소싱 이전 12억 9000만원에서 이후 26억 1000만원으로 늘어나는 등 아웃소싱 업무의 수익이 최저 2%에서 최대 214% 증가했다.

체육시설 관리업무 인력은 민간위탁 전 26명에서 위탁 후 17명으로 감소했다.반면 운영프로그램은 28개에서 40개로 늘었다.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은 연간 비용이 15억 3000만원에서 11억 2000만원으로 줄었다.위탁 전 9341건 단속에 1572건을 철거했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는 위탁 후 단속 6.5배,철거 3.9배로 늘어났다.

류길상기자

2003-04-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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