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3일 동문회관 건립을 둘러싸고 교비 유용 등의 의혹이 불거진 서강대를 감사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강대가 동문회관 건립과정에서 교비를 적절하게 썼는지 등에 대해 교수회측과 재단측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데다 감사 요청 등 민원까지 접수돼 감사가 불가피하다.”면서 “감사 시기는 이달 말쯤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강대가 동문회관 건립과정에서 교비를 적절하게 썼는지 등에 대해 교수회측과 재단측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데다 감사 요청 등 민원까지 접수돼 감사가 불가피하다.”면서 “감사 시기는 이달 말쯤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2003-04-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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