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 앞바다에서 8m짜리 대형 물치(사진·상어류)가 그물에 잡혀 화제다.3일 오전 4시쯤 삼척시 장호항 앞바다에서 정치망으로 고기를 잡던 5영일호(5.66t급)의 선장 박모씨가 그물에 걸린 채 죽어있는 대형 물치를 발견했다.포획된 물치는 길이 8m,둘레 4m이고 무게는 3t으로 수협위판장에서 50만원에 팔렸다.
2003-04-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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