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지배적사업자의 이동통신시장 독점화를 해소하기 위해 선·후발사업자간에 단말기 보조금 지급을 차등화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1일 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관련,“통화품질 개선 노력과 저가요금제 출시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는데도 불구,시장점유율 변화가 없는 것은 요금만을 차등 규제해 왔기 때문”이라면서 “지배적 사업자에게는 단말기 보조금을 현행대로 금지하거나 소액 보조금만 허용하고 후발사업자에게는 상대적으로 고액의 보조금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기홍기자 hong@
이 회사는 이와 관련,“통화품질 개선 노력과 저가요금제 출시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는데도 불구,시장점유율 변화가 없는 것은 요금만을 차등 규제해 왔기 때문”이라면서 “지배적 사업자에게는 단말기 보조금을 현행대로 금지하거나 소액 보조금만 허용하고 후발사업자에게는 상대적으로 고액의 보조금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3-04-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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