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가정 가꿀분 공원으로 오세요”/4곳서 ‘시민녹화교실’

“푸른가정 가꿀분 공원으로 오세요”/4곳서 ‘시민녹화교실’

입력 2003-04-01 00:00
수정 2003-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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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식물 가꾸기 요령을 실습 위주로 강의하는 ‘시민녹화교실’을 1일부터 11월30일까지 남산공원·보라매공원·어린이대공원·월드컵공원 등 4곳에서 운영하기로 하고 희망자를 모집한다.생활원예나 꽃,녹화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가 참여할 수 있다.공원별 강좌당 30∼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남산공원에서는 분재 및 화훼·식물병해충관리교실이,보라매공원에서는 원예·화훼장식·원예식물번식교실이 각각 운영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분재·원예치료·화훼장식교실이,월드컵공원에서는 목공·향기요법·자연명상교실이 열린다.인터넷과 전화,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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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04-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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