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다음 달 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노무현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들은 뒤 이라크전 파병동의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파병안 반대 의원들의 의사진행방해(필리버스터)가 없어야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2일 처리도 다소 유동적이다.
민주당 정균환·한나라당 이규택 총무와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주말 전화접촉을 통해 2일 파병안 처리 원칙에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경호기자 jade@
그러나 한나라당은 파병안 반대 의원들의 의사진행방해(필리버스터)가 없어야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2일 처리도 다소 유동적이다.
민주당 정균환·한나라당 이규택 총무와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주말 전화접촉을 통해 2일 파병안 처리 원칙에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경호기자 jade@
2003-03-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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