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28일 정기 주총을 열고 올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시기와 방법은 이사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KTF는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213%인 부채비율을 올 연말까지 150%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2003-03-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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