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은 24일 국정원장 인선과 관련,“후보자가 3∼4명 정도로 압축됐다.”면서 “정치인과 경제인,변호사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국정원장 후보에는 최학래 전 한겨레신문 사장을 비롯,이헌재 전 재경부장관,박원순 변호사,이해찬 민주당 의원 등이 거론된다.국내담당 제2차장에는 김철 전 의원,대북담당 제3차장에는 서동만 상지대 교수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2003-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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