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24일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억울한 전쟁 강요’라고 비난하면서 북·미관계를 푸는 출로는 전쟁이 아닌 북·미 직접대화에 있다고 밝혔다.중앙TV는 “출로는 조·미간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 데 있다.”며 “부시정권이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을 추구하면서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3-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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