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감사원의 회계검사 기능을 국회로 이관하겠다는 뜻을 거듭 천명함에 따라 국회의 예산감시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박관용 국회의장 및 여야 대표와 가진 청와대 만찬에서 “감사원의 회계검사 기능을 국회로 이관토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이 23일 전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박관용 국회의장 및 여야 대표와 가진 청와대 만찬에서 “감사원의 회계검사 기능을 국회로 이관토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이 23일 전했다.
2003-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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