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청와대내에 설치된 특별감찰반 활동과 관련,“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에 대해 소문차원의 좋지 않은 정보가 있어서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문 수석은 청와대내에 공식적으로 설치된 특별감찰반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친인척 중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경우에는 관찰을 가볍게 하겠지만 기업을 하고 있거나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경우에는 관찰을 주의깊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수석은 또 “정부산하기관의 임원에 대한 비리 첩보도 조사하고 있다.”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꽤 많은 비리 첩보들을 수집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관련 수사기관에 넘긴 건수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tiger@
문 수석은 청와대내에 공식적으로 설치된 특별감찰반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친인척 중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경우에는 관찰을 가볍게 하겠지만 기업을 하고 있거나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경우에는 관찰을 주의깊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수석은 또 “정부산하기관의 임원에 대한 비리 첩보도 조사하고 있다.”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꽤 많은 비리 첩보들을 수집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관련 수사기관에 넘긴 건수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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