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가 열리고 있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 도심에서 12일 폭탄을 휴대한 남자가 로이터 통신 베이징 지국에 침입했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출신의 전직 철강 노동자인 이 괴한은 중국 정부의 부패를 폭로하겠다며 TV 카메라 앞에서의 인터뷰를 허용하지 않으면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했다고 현장을 빠져나온 로이터 직원들이 말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출신의 전직 철강 노동자인 이 괴한은 중국 정부의 부패를 폭로하겠다며 TV 카메라 앞에서의 인터뷰를 허용하지 않으면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했다고 현장을 빠져나온 로이터 직원들이 말했다.
2003-03-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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