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사장단 이공계 살리기...연세대 화공과 120명에 강의

LG화학 사장단 이공계 살리기...연세대 화공과 120명에 강의

입력 2003-03-12 00:00
수정 20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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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사장단이 연세대로 가는 까닭은?’

LG화학은 연세대에 올 1학기 ‘미리 경험하는 화학회사’라는 CEO 강좌를 개설,노기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급 10명이 차례로 강의에 나선다.

화학공학과 학부생 120명을 대상으로 노 사장과 배윤기 사장,유철호 부사장 등이 테마별로 강의를 한다.

‘이공계 살리기’의 하나로 기획된 강좌는 일방 전달식 강의에서 탈피,경영활동 사례 연구와 실습 위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식으로 진행된다.

LG화학은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한편 비즈니스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공학도로서 자부심 확립과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경두기자
2003-03-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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