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권익 디딤돌·걸림돌 선정

여성권익 디딤돌·걸림돌 선정

입력 2003-03-10 00:00
수정 200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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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은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올해의 여성권익 디딤돌 다섯과 걸림돌 둘을 선정,시상했다.

디딤돌에는 ▲한국 최초의 페미니스트 저널 ‘IF’(발행인 박옥희·사진) ▲직장내 성희롱 혐의자를 상대로 끝까지 싸워 성희롱 혐의 결정을 받아낸 죽암휴게소 여성노동자 김매환씨 ▲한국 기업 최초로 기업의 성희롱 예방의무와 함께 성희롱 발생에 따른 책임을 인정하는 승소 판결을 얻어낸 롯데호텔 여성노동자 50명 ▲대법원 승소로 사내부부 우선해고가 여성차별적 범죄임을 알린 알리안츠 박보선,명영선,이선이,김옥화씨 ▲선불금 갈취혐의로 사기죄로 고소당한 탈 성매매여성 2명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대구지검 상주지청 구자헌 검사가 뽑혔다.

걸림돌에는 장상 총리서리 임명시 여성 비하 발언을 한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서울시 여성정책실을 폐지하고 복지·여성국 내 일개 과로 축소한 이명박 서울시장이 선정됐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허남주기자 yukyung@

2003-03-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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