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원장 강철규씨,교육차관 서범석씨

공정위원장 강철규씨,교육차관 서범석씨

입력 2003-03-10 00:00
수정 200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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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9일 최근 사퇴의사를 밝힌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후임에 강철규(사진) 부패방지위원장을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에는 서범석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위원장은 경제정의와 반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대표적인 개혁적 인사”라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강 위원장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의연구소장을 거치는 등 재벌개혁에 남다른 관심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공정위가 재벌개혁을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남기 전 공정위원장은 지난 7일 사퇴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곽태헌기자

2003-03-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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