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월 평균 임금은 11.2% 올랐으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근로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노동부가 상용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 67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총액은 194만 8000원으로 전년도의 175만 2000원에 비해 11.2% 상승했다.월평균 근로시간은 199.6시간(주당 46시간)으로 전년도의 202.4시간(주당 46.6시간)에 비해 1.4% 감소했다.특히 근로자수 500명 이상 대기업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95.2시간(주당 44.9시간)으로 전년도의 199.3시간(주당 45.9시간)에 비해 4.1시간(주당 1시간)이 줄어들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5일 노동부가 상용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 67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총액은 194만 8000원으로 전년도의 175만 2000원에 비해 11.2% 상승했다.월평균 근로시간은 199.6시간(주당 46시간)으로 전년도의 202.4시간(주당 46.6시간)에 비해 1.4% 감소했다.특히 근로자수 500명 이상 대기업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95.2시간(주당 44.9시간)으로 전년도의 199.3시간(주당 45.9시간)에 비해 4.1시간(주당 1시간)이 줄어들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3-03-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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