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꿈나무 유연성-전준범(전주농림고 1년)조가 네덜란드 주니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유연성-전준범조는 3일 네덜란드 하를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덴마크의 홀스-프란드센조를 2-1로 꺾고 우승했다.그러나 여자복식 결승에 출전한 김영미(유봉여고)-하정은(부곡여중)조와 혼합복식의 전준범-하정은조는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3-03-0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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