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가격 3주째 소폭 상승

서울아파트 가격 3주째 소폭 상승

입력 2003-03-03 00:00
수정 2003-03-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아파트값이 3주째 소폭 올랐다.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0.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구별로는 금천(0.29%),종로(0.2%),영등포(0.17%),용산(0.17%),강동(0.16%),서초(0.15%),강서(0.11%),관악(0.11%),강남(0.1%) 등 18개구가 상승세를 보였고 값이 떨어진 지역은 송파(-0.22%),중(-0.17%),노원(-0.03%),구로(-0.02%) 등 4개구에 그쳤다.

송파구 잠실 주공4단지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의 추가부담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평균 0.57% 하락했다.신천 시영과 주공2단지 13평형 아파트는 1주일 새 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선도지역 동향조사’에서도 지난 25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전주에 비해 0.1%,광역시는 0.4% 각각 올랐다.전세는 서울이 0.4%,전국적으로 0.4% 각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03-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