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대북 경수로 건설 사업의 속도조절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일 “지난달 초 열린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국들간 비공식 협의에서 현 시점에서 당장 결정해야 할 일부 부품에 대한 구매계약 등을 연기키로 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경수로 건설 공사 자체가 공식적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정부 당국자는 2일 “지난달 초 열린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국들간 비공식 협의에서 현 시점에서 당장 결정해야 할 일부 부품에 대한 구매계약 등을 연기키로 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경수로 건설 공사 자체가 공식적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2003-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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