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구장 수익시설 5월 개장

상암구장 수익시설 5월 개장

입력 2003-02-07 00:00
수정 200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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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6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수익시설을 오는 5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장 수익시설은 할인점,예식장,복합영상관,사우나,식음료점 등 11곳이다.시설 임대료는 연간 115억 3200만원으로 사용료 등 41억원까지 합치면 순이익은 85억원에 달할 전망됐다.

공단은 또 4월까지 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에 민간투자 51억원을 유치,기종을 교체하거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3D입체 영상관,모노레일 등을 신설하는 등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올해 영등포3가 지하상가 116개 점포 관리운영권을 인수하는 한편 을지로 지하보도구역 88곳에 기둥 조명광고를 유치해 연간 7400만원의 수입을 올릴 계획이다.

주차장 444구획과 정비·세차시설 등을 갖춰 시내버스 6개업체 456대가 입주하는 송파차고지(1만 7531평)도 이달중 개설시킨다.

아울러 남산 1·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 징수 방식이 현행 현금,쿠폰에서 교통카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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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3-0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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