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3일 16대 대통령 취임행사의 공식 엠블럼(휘장)을 확정했다.
확정된 엠블럼의 가장 큰 특징은 역대 엠블럼에 자주 등장하던 봉황 문양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번 엠블럼은 ‘제왕적 권위'를 의미하는 봉황 대신 사람·태극·원을 활용해 신문고 모양으로 형상화했다.‘국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엠블럼에서 세 사람이 손을 잡고 큰 원을 이루는 형상은 ‘완전함'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각각 ‘변화' ‘안정' ‘화합’을 상징한다.
홍원상기자 wshong@
확정된 엠블럼의 가장 큰 특징은 역대 엠블럼에 자주 등장하던 봉황 문양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번 엠블럼은 ‘제왕적 권위'를 의미하는 봉황 대신 사람·태극·원을 활용해 신문고 모양으로 형상화했다.‘국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엠블럼에서 세 사람이 손을 잡고 큰 원을 이루는 형상은 ‘완전함'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각각 ‘변화' ‘안정' ‘화합’을 상징한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3-02-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정서적 탈진, 최소 6개월 치료”…올리버쌤, 10년 만에 활동 중단 선언 [전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071137_N2.jpg.webp)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