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는 29일 민주당 김방림(金芳林) 의원이 ‘이용호 게이트’ 관련 인물로 안양 D상호신용금고 실소유주인 김영준(42·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기업 인수에 힘을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를 잡고,김 의원측에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D금고의 부정대출과 관련,김씨와 바지사장 유모(42·구속기소)씨 등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김씨가 D정보통신 인수와 관련해 힘을 써주는 대가로 지난 2001년 중순 김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전화와 팩시밀리 등을 통해 오늘(29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해줄 것을 김 의원측에 요구했으나 소환에 응하겠다는 연락은 받지 못했다.”며 “오늘 나오지 않을 경우 재소환하고 계속 불응할 경우 강제구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검찰은 “D금고의 부정대출과 관련,김씨와 바지사장 유모(42·구속기소)씨 등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김씨가 D정보통신 인수와 관련해 힘을 써주는 대가로 지난 2001년 중순 김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전화와 팩시밀리 등을 통해 오늘(29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해줄 것을 김 의원측에 요구했으나 소환에 응하겠다는 연락은 받지 못했다.”며 “오늘 나오지 않을 경우 재소환하고 계속 불응할 경우 강제구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3-01-3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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