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전문지 직장인 960명 설문조사 40대직장인 100% “창업꿈”

창업전문지 직장인 960명 설문조사 40대직장인 100% “창업꿈”

입력 2003-01-30 00:00
수정 200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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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9명이 창업을 꿈꾸고 있다.’

창업전문지 월간 창업&프렌차이즈가 직장인 960명을 설문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86%가 창업을 계획했거나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40대 남성 응답자 전원이 창업을 원했고,20대 남성(92%),30대 여성(89%)의 창업희망 비율도 높았다.

창업희망자 절반 이상이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창업을 계획한다고 말했다.경제적 여유를 누리기 위해서(39%),고용불안 때문에(10.4%)가 뒤를 이었다.

업종으로는 외식업(43%),서비스업(31%),판매업(20%) 등이 주목을 받았다.

직장인들은 불만족스러운 급여와 대우을 받을 때(42%) 가장 창업하고 싶다고 답했다.다음으로 격무에 시달릴 때(40.6%),구성원과 갈등을 겪을 때(11.4%),동료보다 승진이 느릴 때(6.3%) 등을 꼽았다.

정은주기자
2003-01-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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