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올해를 윤리경영 확립의 원년으로 삼고 ‘선물 안받기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LG건설은 이에 따라 직원들이 직종별로 수십 곳에 이르는 협력업체들로부터 각종 선물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어쩔수 없이 받은 선물은 사내에 설치한 윤리위원회 사무국에 신고하도록 했다.선물을 받은 후 3일 이내에 신고하면 윤리위원회는 사내경매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윤리위원회 사무국 김하수 과장은 “건설업종 특성상 많은 협력업체와 거래하다 보니 명절 때 선물을 받는 것이 관행처럼 돼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저하게 업계 관행을 뿌리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LG건설은 이에 따라 직원들이 직종별로 수십 곳에 이르는 협력업체들로부터 각종 선물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어쩔수 없이 받은 선물은 사내에 설치한 윤리위원회 사무국에 신고하도록 했다.선물을 받은 후 3일 이내에 신고하면 윤리위원회는 사내경매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윤리위원회 사무국 김하수 과장은 “건설업종 특성상 많은 협력업체와 거래하다 보니 명절 때 선물을 받는 것이 관행처럼 돼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저하게 업계 관행을 뿌리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2003-0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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