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21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김혜경(20·성신여대)은 25일 이탈리아 피안 카발로의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1분38초128로 중국의 쳉 샤오레이(1분37초914),이탈리아의 마르타 카푸르소(1분38초044)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한국은 금 3,은 2,동메달 3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500m 은메달리스트인 김혜경은 초반에 줄곧 선두를 유지하면서 능숙한 레이스를 펼쳐 금메달을 눈앞에 둔 듯했다.
그러나 2위를 달리던 카푸르소가 추월하려다 김혜경과 스치면서 서로 머뭇거리는 순간 쳉 샤오레이가 1위로 치고 나가는 바람에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김혜경(20·성신여대)은 25일 이탈리아 피안 카발로의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1분38초128로 중국의 쳉 샤오레이(1분37초914),이탈리아의 마르타 카푸르소(1분38초044)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한국은 금 3,은 2,동메달 3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500m 은메달리스트인 김혜경은 초반에 줄곧 선두를 유지하면서 능숙한 레이스를 펼쳐 금메달을 눈앞에 둔 듯했다.
그러나 2위를 달리던 카푸르소가 추월하려다 김혜경과 스치면서 서로 머뭇거리는 순간 쳉 샤오레이가 1위로 치고 나가는 바람에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2003-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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