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3개공사 앞당겨 발주/고용창출로 경제활성화

구로구, 23개공사 앞당겨 발주/고용창출로 경제활성화

입력 2003-01-25 00:00
수정 2003-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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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올해 발주하는 공사 대부분을 상반기중 발주하기로 해 주민 편익 도모는 물론 경기부양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구는 24일 “올해 32곳에 133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각종 공사를 추진한다.”면서 “이 가운데 23곳 70억 4300만원의 공사를 앞당겨 발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들 공사는 상·하반기로 나눠 발주할 계획이었다.

구는 이에 따라 지난 22일 2곳의 토목건설 공사를 조기 발주했다.또 다음달 초에는 빗물펌프장 정비공사 등 나머지 21곳의 하수 및 치수 사업도 발주할 예정이다.이로써 올해 구로구의 수해예방사업은 장마철 이전에 모두 마무리될 전망이다.구가 공사 발주를 앞당기는 것은 고용창출과 경기부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다.구 관계자는 “공사 조기발주로 인해 당초 3만명에서 7만명으로 고용이 증가하는 등의 경기부양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3-01-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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