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싱가포르 FTA 합의/자유로운 자본이동 현안 타결

美·싱가포르 FTA 합의/자유로운 자본이동 현안 타결

입력 2003-01-17 00:00
수정 2003-0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AFP 연합|미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15일 자유로운 자본 이동에 관한 합의에 도달,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마지막 장애물을 제거했다고 미 관리들이 밝혔다.

양국은 2년여의 협상 끝에 미국과 칠레간의 합의 내용을 기본골격으로 양국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방안에 공식 합의했다고 이들 관리는 전했다.

이에 따라 로버트 죌릭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조만간 싱가포르와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방침을 의회에 통보할 예정이며,의회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서명에 앞서 90일간 이를 심의하게 된다.

미국측 수석협상대표인 랠프 이브스는 “자유로운 자본 이동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미타결 현안이었다.”면서 “이런 현안이 타결,앞으로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랜덜 칼스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보는 “이번 합의는 양국을 넘나드는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3-01-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