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룸버그통신 보도 “남북정상회담·경제회복 김대통령 두드러진 업적”

美 블룸버그통신 보도 “남북정상회담·경제회복 김대통령 두드러진 업적”

입력 2003-01-17 00:00
수정 2003-0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지난 5년 동안의 재임기간중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치·경제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남겼다고 미국 경제전문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김 대통령은 퇴임하면서 어떤 업적을 남기는가?’라는 논평기사에서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 등의 강력한 비판 속에서도 햇볕정책의 유효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과감한 금융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한국 경제를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가장 먼저 1997년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체코의 바츨라프 하벨 대통령과 함께 ‘냉전 이후 시대’에서 가장 독창력이 뛰어난 지도자중 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

2003-01-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