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15일 대표이사 사장에 최원표(崔源杓·사진) 수석 부사장을 선임하고 임직원 10명을 승진시키는 등 올해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자회사인 거양해운 대표 겸 벌크 담당에는 고효근(高孝根) 전무를 임명하고 미주와 중국을 제외한 국내외 3개 지역본부장을 교체 발령했다.
이와 함께 경영전략팀,경영개선팀,서비스개선팀을 각각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최 사장은 67년 한진그룹(한진상사)에 입사한 뒤 ㈜한진,한진해운,대한항공,한국공항 등 육·해·공 전 부문에서 일하면서 그룹내 종합물류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김성곤기자
자회사인 거양해운 대표 겸 벌크 담당에는 고효근(高孝根) 전무를 임명하고 미주와 중국을 제외한 국내외 3개 지역본부장을 교체 발령했다.
이와 함께 경영전략팀,경영개선팀,서비스개선팀을 각각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최 사장은 67년 한진그룹(한진상사)에 입사한 뒤 ㈜한진,한진해운,대한항공,한국공항 등 육·해·공 전 부문에서 일하면서 그룹내 종합물류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김성곤기자
2003-01-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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