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탈북자 인권과 구명을 위한 시민연대 대표 이서(李犀) 목사가 11일 낮 12시15분께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스트레스 의한 급성 간암으로 별세했다.48세.
이 목사는 서울 송파구 나라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예장 고신교단 남서울노회장을 역임했다.그는 함께 장애인들을 돌보던 김동식 목사가 납북된 뒤 2000년 중반 ‘김동식 목사 구명운동본부' 대표를 맡으면서 납북자 구명과 탈북자 인권 운동에 투신했다.2001년 3월에는 길수가족구명운동본부,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탈북자 관련 단체 연대단체인 피랍탈북인권연대를 결성해 2001년과 2002년에 잇달아 벌어진 이른바 ‘탈북자 기획 망명' 과정에 깊숙이 개입해왔다.유족은 신주희(44) 여사와 1남1녀.발인은 14일 오전 9시께 고신교단 남서울노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02)3010-2268.
이 목사는 서울 송파구 나라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예장 고신교단 남서울노회장을 역임했다.그는 함께 장애인들을 돌보던 김동식 목사가 납북된 뒤 2000년 중반 ‘김동식 목사 구명운동본부' 대표를 맡으면서 납북자 구명과 탈북자 인권 운동에 투신했다.2001년 3월에는 길수가족구명운동본부,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탈북자 관련 단체 연대단체인 피랍탈북인권연대를 결성해 2001년과 2002년에 잇달아 벌어진 이른바 ‘탈북자 기획 망명' 과정에 깊숙이 개입해왔다.유족은 신주희(44) 여사와 1남1녀.발인은 14일 오전 9시께 고신교단 남서울노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02)3010-2268.
2003-01-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