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측은 12일 “지난해 9월 미국으로 출국했던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11일 귀국해 현대상선의 4000억원 대북지원설과 관련,검찰이 부르면 나가 진술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현대측 관계자는 이날 “정 회장이 11일 오후 6시45분 수행원 없이 혼자 일본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서울 모처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정 회장은 오래 자리를 비울 경우 자칫 업무공백이 빚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귀국한 것으로 안다.”며 “대북지원설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현대측 관계자는 이날 “정 회장이 11일 오후 6시45분 수행원 없이 혼자 일본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서울 모처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정 회장은 오래 자리를 비울 경우 자칫 업무공백이 빚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귀국한 것으로 안다.”며 “대북지원설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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