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9부(부장 李仁圭)는 7일 전 현대증권 회장 이익치씨를 소환,이씨의 배임 혐의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97년 현대전자의 외자조달 과정에서 지급보증을 선 현대중공업에 대해 이씨가 개인 자격으로 지급보증을 장담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한편 검찰은 이씨가 정몽준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정 의원 소환 조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검찰은 97년 현대전자의 외자조달 과정에서 지급보증을 선 현대중공업에 대해 이씨가 개인 자격으로 지급보증을 장담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한편 검찰은 이씨가 정몽준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정 의원 소환 조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2003-01-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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