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확장 마무리등 10개 주요도로 연내 개통

강변북로 확장 마무리등 10개 주요도로 연내 개통

입력 2003-01-08 00:00
수정 2003-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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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확장공사 등 서울시내 10개 도로가 올 연말까지 개통된다.

서울시는 7일 “도시고속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에 449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해 모두 74개 도로건설사업에 모두 35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내인터체인지∼구리시계 구간과 사가정길 확장 공사 등 7개 사업은 올해 공사에 들어간다.

또 10개 사업은 대부분 오는 10월 이후 마무리된다.이번에 완공되는 사업은 서울 동북지역이 많아 이 지역의 교통난 완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7일 중랑구 묵동 장미축제길을 찾아 중랑구를 대표하는 장미축제길 확장 계획이 서울시에 의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훼손 위기에 놓였던 장미축제길을 보전하고, 오히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장미축제길은 중랑구가 30년 이상 가꿔온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중랑장미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매년 수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진출입 램프 설치 계획으로 인해 기존 장미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2023년 해당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며 “장미길 훼손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장미길 보전 및 개선 방안을 꾸준히 챙겨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장미축제길을 기존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장미축제길은 폭 3m에서 5m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박현갑기자

2003-01-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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