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테마공원으로 조성 예정인 성동구 성수동 뚝섬의 한강변 폐천용지 4만 5000여평이 숲으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6일 “뚝섬 35만평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기에 앞서 우선 시유지로 강변북로를 따라 잇는 옛 개천용지에 이번 봄부터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성수대교 인근 삼표레미콘 용지 2만여평도 공원용으로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4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매입비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공원 중앙에 위치해 이전이 거론된 성수중학교에 대해서는 인근 학생들의 교육 문제와 100억원에 달하는 이전비용 때문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박현갑기자
서울시는 6일 “뚝섬 35만평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기에 앞서 우선 시유지로 강변북로를 따라 잇는 옛 개천용지에 이번 봄부터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성수대교 인근 삼표레미콘 용지 2만여평도 공원용으로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4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매입비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공원 중앙에 위치해 이전이 거론된 성수중학교에 대해서는 인근 학생들의 교육 문제와 100억원에 달하는 이전비용 때문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박현갑기자
2003-0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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