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폐천용지 숲 조성

뚝섬 폐천용지 숲 조성

입력 2003-01-07 00:00
수정 2003-0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종합테마공원으로 조성 예정인 성동구 성수동 뚝섬의 한강변 폐천용지 4만 5000여평이 숲으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6일 “뚝섬 35만평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기에 앞서 우선 시유지로 강변북로를 따라 잇는 옛 개천용지에 이번 봄부터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성수대교 인근 삼표레미콘 용지 2만여평도 공원용으로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4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매입비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공원 중앙에 위치해 이전이 거론된 성수중학교에 대해서는 인근 학생들의 교육 문제와 100억원에 달하는 이전비용 때문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박현갑기자

2003-01-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