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영국 정부는 이라크와의 전쟁에 대비해 2만명 이상의 병력을 걸프지역에 파견하고 7000여명의 예비역 장병을 동원할 예정이며 이같은 병력 파견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각군 수뇌부가 전날 항모 아크 로열호가 이끄는 해군전투단과 축소 편제된 제1기갑사단이 포함된 병력투입 계획을 하달받았으며 토니 블레어 총리가 휴가에서 돌아오는 대로 그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블레어 총리는 각군 수뇌부 보고를 받은 뒤 다음주중 하원에서 병력투입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신문은 영국 해군전투단이 약 2주 후에 출발하며 이와 동시에 페리선들이 독일의 브레메르하벤과 영국의 사우스앰튼에서 탱크와 기갑차량들을 선적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기갑사단 예하 부대들은 이라크 침공에 대비해 화학 및 생물학 무기로 오염된 지역에서의 작전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또 영국군 장교들은 이라크에서의지상전을 주도할 미 제5군단장 윌리엄 월리스 대장의 지휘하에 실시되는 미국의 사령부 훈련인 ‘승리격투’에 참가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해군전투단은 해병 제40특공대와 특공포대,특공공병단 등으로 이뤄진 특공전투단이 포함되며 이들은 헬기항모 오션호에 탑승해 현지로 떠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영국 국방부는 또 상륙정들을 걸프지역까지 수송할 반잠수선을 용선할 예정이어서 영국 특공대가 이라크 남부에 대한 상륙작전에 참가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영국 특공대는 이번주 중 걸프지역 파견명령을 받은 미국 해병 제1원정대와 합동작전을 할 것이며 미국과 영국 공군은 걸프지역에 투입된 항공기 대수를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한편 영국 육군은 2000여명의 의사 및 간호요원을 포함해 모두 6500명의 예비역 장병들을 동원해야 한다고 신문은 말했다.
이 신문은 각군 수뇌부가 전날 항모 아크 로열호가 이끄는 해군전투단과 축소 편제된 제1기갑사단이 포함된 병력투입 계획을 하달받았으며 토니 블레어 총리가 휴가에서 돌아오는 대로 그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블레어 총리는 각군 수뇌부 보고를 받은 뒤 다음주중 하원에서 병력투입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신문은 영국 해군전투단이 약 2주 후에 출발하며 이와 동시에 페리선들이 독일의 브레메르하벤과 영국의 사우스앰튼에서 탱크와 기갑차량들을 선적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기갑사단 예하 부대들은 이라크 침공에 대비해 화학 및 생물학 무기로 오염된 지역에서의 작전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또 영국군 장교들은 이라크에서의지상전을 주도할 미 제5군단장 윌리엄 월리스 대장의 지휘하에 실시되는 미국의 사령부 훈련인 ‘승리격투’에 참가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해군전투단은 해병 제40특공대와 특공포대,특공공병단 등으로 이뤄진 특공전투단이 포함되며 이들은 헬기항모 오션호에 탑승해 현지로 떠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영국 국방부는 또 상륙정들을 걸프지역까지 수송할 반잠수선을 용선할 예정이어서 영국 특공대가 이라크 남부에 대한 상륙작전에 참가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영국 특공대는 이번주 중 걸프지역 파견명령을 받은 미국 해병 제1원정대와 합동작전을 할 것이며 미국과 영국 공군은 걸프지역에 투입된 항공기 대수를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한편 영국 육군은 2000여명의 의사 및 간호요원을 포함해 모두 6500명의 예비역 장병들을 동원해야 한다고 신문은 말했다.
2003-01-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