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배구슈퍼리그 1차대회/현대남매 함께 웃었다

2003배구슈퍼리그 1차대회/현대남매 함께 웃었다

입력 2003-01-04 00:00
수정 2003-01-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 오누이가 함께 웃었다.

현대캐피탈은 3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속개된 배구 슈퍼리그 1차리그 남자 실업부 경기에서 좌우 쌍포 후인정(24점 3블로킹) 백승헌(22점)의 활약으로 이승복(22점)이 분전한 서울시청을 3-2로 제쳤다.현대는 1승1패,서울시청은 2패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는 지난해 슈퍼리그 전패를 기록한 서울시청의 ‘헝그리정신’에 휘말려 뜻밖의 진땀승을 거뒀다.

시소를 되풀이하며 세트스코어 2-2로 맞선 현대는 마지막 세트 7-7에서 백승헌의 연타와 터치아웃,레프트 유도중(18점)의 공격 범실을 묶어 10-7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은 뒤 윤영섭(15점)의 강타로 마무리지었다.

여자부의 현대건설은 LG정유를 3-0으로 완파하고 2승째(1패)를 챙겼다.LG는 2연패에 빠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기철기자 chuli@
2003-01-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