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신춘문예 공모합니다”시사랑문화인협 20일까지 접수

“사이버신춘문예 공모합니다”시사랑문화인협 20일까지 접수

입력 2003-01-04 00:00
수정 2003-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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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문화인협의회(회장 최동호)는 오는 20일까지 시와 소설 2개 부문을 대상으로 ‘2003 사이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시는 5∼10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60매 내외의 작품 2편 이내이며 응모작은 시사랑문예대학 홈페이지 2003 사이버신춘문예란(www.poemq.or.kr)에 접수하면 된다.상금은 각 100만원씩이다.예심 통과작은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오는 25일 본심을 실시,당선작을 확정할 계획이다.당선자에게는 공식적으로 사이버 문인 자격을 부여하고 계간 ‘포엠큐픽션’과 반년간 ‘서정시학’,시사랑 문예대학 홈페이지 등에 발표 기회를 부여하며,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제공한다.문의 (02)928-7016.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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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3-01-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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