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어음회수기간 1.4일 늘어

중기 어음회수기간 1.4일 늘어

입력 2003-01-04 00:00
수정 2003-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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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이 돈이 넘쳐도 중소제조업체는 돈가뭄에 시달린다.현금결제비중이 낮아지고 어음판매대금의 회수기간이 늘어나는 등 자금조달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3일 중소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판매대금결제상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4·4분기 어음판매대금의 회수기일은 130.7일로 전분기에 비해 1.4일 늘었다고 밝혔다.

어음판매대금 회수기일은 지난해 1분기 120.1일,2분기 128.2일,3분기 129.3일,4분기 130.7일 등으로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4분기 판매대금의 결제유형은 현금결제가 전체의 58.6%,어음결제는 41.4%로 3분기(현금 59.1%,어음 40.9%)에 비해 현금결제 비율도 0.5%포인트 낮아졌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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