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당선 선릉∼수서 복선,호남선 송정리∼목포 복선,충북선 조치원∼제천 전철,천안∼조치원 전철 등 4개 철도노선이 완공된다.
또 울산∼포항과 진주∼광양,원주∼제천,소사∼정왕 등 단선으로 운영돼온 4개 철도 노선에 대해 올해 복선화 및 전철화를 위한 사업이 착공된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1712억원을 들여 이같은 내용의 철도건설 계획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분당선 선릉∼수서간 복선전철이 완공돼 분당신도시 및 인근 주민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지난 1968년 시작된 호남선 복선화사업의 마지막 구간인 송정리∼목포 철도는 올 하반기 완공된다.또 조치원∼제천과 천안∼조치원 전철화사업이 올해 말 마무리되면 경부선과 충북선,중앙선을 연결하는 순환 전철망이 구축돼 경기·강원·충북지역의 철도화물 수송체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새로 착공하는 울산∼포항구간의 경우 2012년까지 총 2조 594억원을 투입,현재의 단선체제를 복선화해 경부고속철도와 연결운행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울산과 서울∼포항은 현재 각각 4시간54분과 5시간5분이 걸리지만 경부고속철에 연결되면 각각 3시간7분과 3시간20분으로 운행시간이 줄어든다.
진주∼광양 복선화사업과 원주∼제천 복선전철화사업은 경전선 및 중앙선의 전 구간 복선전철화사업의 일환으로 착수되는 것으로 2012년 완공될 계획이다.소사∼정왕 전철사업은 반월·시화공단 등 수도권 남서부지역까지 전철서비스를 확대,국가공단 배후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혜리기자 lotus@
또 울산∼포항과 진주∼광양,원주∼제천,소사∼정왕 등 단선으로 운영돼온 4개 철도 노선에 대해 올해 복선화 및 전철화를 위한 사업이 착공된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1712억원을 들여 이같은 내용의 철도건설 계획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분당선 선릉∼수서간 복선전철이 완공돼 분당신도시 및 인근 주민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지난 1968년 시작된 호남선 복선화사업의 마지막 구간인 송정리∼목포 철도는 올 하반기 완공된다.또 조치원∼제천과 천안∼조치원 전철화사업이 올해 말 마무리되면 경부선과 충북선,중앙선을 연결하는 순환 전철망이 구축돼 경기·강원·충북지역의 철도화물 수송체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새로 착공하는 울산∼포항구간의 경우 2012년까지 총 2조 594억원을 투입,현재의 단선체제를 복선화해 경부고속철도와 연결운행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울산과 서울∼포항은 현재 각각 4시간54분과 5시간5분이 걸리지만 경부고속철에 연결되면 각각 3시간7분과 3시간20분으로 운행시간이 줄어든다.
진주∼광양 복선화사업과 원주∼제천 복선전철화사업은 경전선 및 중앙선의 전 구간 복선전철화사업의 일환으로 착수되는 것으로 2012년 완공될 계획이다.소사∼정왕 전철사업은 반월·시화공단 등 수도권 남서부지역까지 전철서비스를 확대,국가공단 배후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혜리기자 lotus@
2003-01-0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