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교 21~31일 방학 시작

서울 초등교 21~31일 방학 시작

입력 2002-12-20 00:00
수정 2002-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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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가 다음주부터 대부분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서울시 교육청은 19일 시내 539개 초등학교가 21일부터 31일까지 학교별로방학식을 가진 뒤 41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학일은 학교별로 내년 1월29일부터 2월7일까지다.

한편 서울시 초등학교 교장회는 이날 내년도 초등학교 학사일정을 확정하고 개별 학교에 전달했다.

일정안에 따르면 시업식은 3월3일,여름방학은 7월19일이며 겨울방학과 종업식은 12월31일과 2004년 2월14일 치러진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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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
2002-12-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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