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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이 42년만에 ‘둥지’를 옮겨 튼다.서구청은 19일 서대신동 청사 시대를 접고 새해 1월1일부터 충무동 신청사로 이전,개청한다고 밝혔다.
지난 1960년 9월15일 서대신동에 개청한 서구청은 42년만에 토성동4가 옛충무초등학교 자리인 충무동 신청사로 옮기는 것.
이에 따라 서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각 실·과별로 이전 작업에 들어간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12-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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